기원전 137년경은 중국 한나라의 장건(張騫)이 흉노를 견제하기 위해 대월지와 동맹을 맺으러 떠났다가, 10여 년간의 흉노 포로 생활 끝에 탈출하여 고국으로 돌아오던 시기입니다. 이 여정은 훗날 동양과 서양을 잇는 무역로인 '실크로드(비단길)'가 개척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.